코나타의 방정식 - 카토 에미리 인터뷰(1) 에서 이어집니다~
[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카가미가 점점 좋아졌습니다]
-카가미를 연기하면서, 고생하셨던 부분은 있습니까?
카토: 시작할 무렵에는, 츳코미(태클)등이 어렵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만, 후반부가 되면서
역으로 쑥스러워 하는(원문에서는 テレ。 'てれる-쑥스러워하다' 에서 나온 게 아닐까 추측합니다.
ツンデレー의 데레를 말하는 게 아닐지?) 부분이나, 코나타 내면의 망상에 조금 촐싹거리는 카가미 라던가,
그런 부분이 나오는게 연기하기 어렵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.
'이 상황이라면, 카가미는 어떻게 쑥쓰러워(テレたり) 할까?
지나치게 변해 버리는 것도 이상하고...' 라고 고민 했습니다.
-그런 부분은 연기하셔서 즐거우셨나요?
카토: 정말 즐거웠어요. 평소 날카로운 츳코미만 해 대서, 좀 다른 느낌의 연기가 있을 떄는,
수록전에 '오늘은 이 부분을 어떻게 할까' 라던가, 여러가지로 생각해서, 매 회 즐겁게 연기 했습니다.
-전체적으로, 애드립이 많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, 카가미에 관해서는 어떠셨나요?
카토: 카가미 자신은, 직접적으로 '여기는 애드립으로' 같은 지시는 그다지 없었습니다만,
여러가지로 가능 할 것 같은 때는, 아프레코(after-recoding)의 전에 모두와
'여기는 재밌는 애드립이 나올것 같네' 라고 상담을 해서, 챌린지 해 보거나 했습니다.
또, 대본에는 없는 금붕어의 이름을 멋대로 지어 본다거나 했네요.
-금붕어의 이름은 카토님의 애드립이었던 겁니까?
카토: 네. 애드립으로 '교피짱'이라고 지어서, 1번뿐인 신(seen)이라고 생각했지만,
그 뒤에 얘기에서도 그 이름이 그대로 채용 되어서 놀랐습니다.
-럭키스타 안에서, 인상적인 에피소드는 있나요?
카토: 카가미로써 인상에 남는 것은, 역시 수학여행중의 에피소드네요.
카가미가 고백받을지도 몰라-라는 이야기인데, 그 상대의 캐릭터가 어느 스탭 풍으로 판박이여서,
그림을 보았을때는 모두 함께 닮았어-라고 말하고 크게 웃었어요.
타치키(立木) 씨도 그 분의 말투를 흉내내서, 현장이 엄청 분위기 오른 인상이 남은 회 였습니다.
어쨌든, 수록할 때 웃음을 참느라 큰일이었어요.
내용적으로도, 카가미가 착각해서 두근두근 거리는 부분이나,
코나타의 바보짓(원문: こなたのボケ, 만담에서 츳코미 당하는 사람)에 츳코미를 집어넣지 않고
멍-해 있다던가, 지금까지는 없었던 카가미가 제일 응축 된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.
제 안에서는 대단히 인상에 남은 이야기 입니다.
-마지막으로, 럭키스타 팬에게 메세지를 부탁드려요.
카토: 아니메 쪽은 끝나 버렸지만, 럭키채널의 라디오도 계속되고 있고(07년 12월의 이야기..),
또 럭키스타도, 게임이 나온다던가 여러가지로 계속되는 느낌이에요.
그 밖에도, 이후를 즐겁게 계속 응원 해 주신다면,
또 뭔가 새로운 전개가 있을지도 모르니.(OVA 이야기 인 듯.) 계속 응원을 잘 부탁드려요.
-끝-